강영원
~youngwon.kang
30년간 새로운 바다를 찾아다녔다. 근데 이제 가장 낯선 곳이 우리 집이더라. 바다 없는 내가 거기서 살 수 있을까.
- ENFP
- 궁수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2월 19일별자리 주간궁수-염소자리: 예언의 주간12지돼지수호성목성수호신제우스탄생석터콰이즈탄생화스노우 플레이크탄생목무화과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하이볼탄생수5인생 여정 수5탄생색·영문판라군탄생색·일어판조청색
소개
부산 영도구를 기반으로 원양어선의 기관장으로 30년째 일하고 있다. 태평양과 인도양을 오가며 참치 선망 어업의 엔진과 기계 시스템을 총괄한다. 한 번 출항하면 3~6개월간 바다에서 생활한다. '강 기관장이 맡은 배는 엔진이 안 멈춘다'는 해운업계의 신뢰가 있다.…
30년간 바다가 ENFP의 모험 욕구를 충족시켜왔는데, 57세에 체력도, 새로움도 한계에 이르면서 '바다 없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찾아왔고, 동시에 30년간 방치한 가족이라는 '육지의 세계'에 뒤늦게 뿌리를 내려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있다.
강점
- 바다의 이야기꾼30년간의 항해 경험을 풍부한 이야기로 풀어내며, 선원들의 사기를 올리고, 어떤 힘든 항해에서도 '강 기관장이 있으면 버틸 만하다'는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
- 위기의 창의력엔진 고장이나 기상 악화 같은 위기 상황에서 ENFP 특유의 즉흥적 문제 해결 능력이 빛을 발하며, 매뉴얼에 없는 해결책을 현장에서 만들어내는 힘이 있다.
- 다국적 소통력ENFP의 사교성이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선원과 함께 일하는 환경에서 강점이 되며, 언어를 넘어 사람을 모으고 연결하는 감각이 있다.
고민
- 반복의 무게30년째 같은 바다를 오가면서 '새로운 항구'가 줄어들었고, ENFP에게 가장 견디기 어려운 패턴화된 일상이 바다 위에서까지 찾아왔다.
- 육지에서의 어색함바다에서 30명을 이끄는 리더이지만, 집에 돌아오면 아내와 뭘 이야기해야 할지 모르고 자녀와의 대화 주제가 없어 '가족의 손님'처럼 느껴진다.
- 은퇴 정체성 공포'바다에서의 나'가 빠지면 ENFP의 에너지와 모험심을 쏟을 곳이 사라진다는 두려움이 크며, 육지에서의 삶을 상상하면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