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연지
~yeonji.gu
도서관이 사람에게 가야 해유. 기다리면 안 와유. 책을 싣고 가면 이야기가 시작돼유. ENFP인 내가 멈추면 안 되는 이유여유.
- ENFP
- 염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2월 27일별자리 주간염소자리Ⅰ: 통치자의 주간12지양수호성토성수호신크로노스탄생석터콰이즈탄생화매화탄생목사과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하이볼탄생수4인생 여정 수4탄생색·영문판터키쉬 타일탄생색·일어판살로
소개
영주시에서 이동식 도서관(북 모빌)을 운영한 지 3년째다. 도서관이 없는 산간·농촌 마을을 주 3회 순회하며 책을 빌려주고, 어린이 독서 프로그램과 어르신 대상 낭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ENFP 특유의 에너지와 사교성으로 마을마다 '연지 선생님 오는 날은 잔치'라는 분위기를 만들며, 특히 독거 어르신에게 책을 읽어드리는 시간이 도서관의 핵심 서비스가 되었다.…
'책을 사람에게 가져다주는 일'이라는 ENFP적 사명과, 3년간 혼자 버텨온 피로·재정·외로움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열정만으로 이 밴을 몇 년 더 몰 수 있을까'를 37세에 진지하게 묻고 있다.
강점
- 책-사람 매칭 감각10년 출판 경험에서 온 책에 대한 깊은 이해와 ENFP의 사람 읽기 능력이 결합되어, 상대에게 딱 맞는 책을 즉석에서 추천하는 독보적 감각이 있다.
- 이동의 ENFP한 곳에 머무르면 지루해하는 ENFP에게 '매일 다른 마을로 가는' 이동 도서관이 완벽한 형태이며, 마을마다 다른 사람, 다른 이야기가 ENFP의 에너지를 충전한…
- 이야기의 연결자단순히 책을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책을 매개로 마을 사람들을 연결하고 독거 어르신의 말벗이 되며, '이동 도서관이 아니라 이동 사랑방'이라는 평을 받는다.
고민
- 1인 운영의 한계운전, 책 관리, 프로그램 기획, 행정까지 혼자 하면서 체력과 시간이 만성적으로 부족하다.
- 재정적 불안보조금 의존 구조인데 삭감이 진행되면서, 내년 운영이 가능한지 불확실한 상태이며 ENFP답게 재무 관리에 약하다.
- 새로움의 소진3년째 같은 마을을 순회하면서 ENFP에게 가장 견디기 어려운 '패턴화'가 시작되었고, '새로운 마을을 추가하고 싶은데 밴이 한 대'라는 현실적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