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원식
~wonsik.hwang
45년째 같은 일을 했는디, 한 번도 같은 종이가 나온 적이 없어유. 이게 재밌는 거여유. 근디 이 재미를 전할 사람이 없어유.
- ENFP
- 황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4월 21일별자리 주간양-황소자리: 권력의 주간12지원숭이수호성금성수호신아프로디테탄생석다이아몬드탄생화수양버들탄생목호두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화이트 프라페탄생수8인생 여정 수8탄생색·영문판오페라 모브탄생색·일어판어린나물색
소개
완주군에서 전통 한지를 만드는 장인으로 45년째 활동하고 있다. 닥나무 껍질을 벗기고, 삶고, 두드리고, 물에 뜨는 전 과정을 전통 방식 그대로 하며, '황 장인의 한지는 천 년을 간다'는 평이 전통 공예계에 있다. 72세의 나이에도 매일 작업실에 나와 종이를 뜨며, 최근 '이 기술을 이어받을 사람이 없다'는 현실에 처음으로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45년간 매 장의 한지에서 새로움을 찾으며 ENFP로서 버텨왔는데, 이 기술을 전할 다음 사람이 없다는 것이 '연결하고 전하고 싶은' ENFP의 가장 깊은 좌절이며, '내 손이 멈추면 이 종이도 멈추는 건가'를 매일 묻고 있다.
강점
- 반복 속의 ENFP45년간 같은 공정을 했지만 매일 다른 결과가 나오는 한지의 특성에서 ENFP의 새로움 욕구를 충족시켜, '지루하지 않은 반복'이라는 불가능해 보이는 조합을 실현…
- 한지의 이야기꾼한지 만드는 과정을 기술 설명이 아닌 '이야기'로 전달하며, 체험 방문객이 '이 할아버지 이야기를 듣고 종이가 살아 있는 줄 알았다'고 느끼게 만든다.
- 45년의 손72세의 손이 닥나무를 만질 때의 감각은 어떤 기계도 대체할 수 없으며, 그 손의 기억이 '천 년을 가는 종이'를 만드는 비결이다.
고민
- 후계의 절벽자녀가 이 일을 이어받을 의향이 없고, 젊은 제자를 찾지 못해 '이 기술이 나에서 끝나는 건 아닌가'라는 위기감이 72세의 가장 큰 무게다.
- 시대와의 간극기계 한지가 시장을 장악하면서 전통 한지의 수요가 줄고 있고, '손으로 만드는 것'의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이 점점 줄고 있다.
- 체력의 한계닥나무를 두드리고 물에 종이를 뜨는 작업은 상당한 체력을 요하며, 72세의 몸이 점점 따라오지 않지만 '아직 할 수 있다'를 고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