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순옥
~sunok.pyun
벌 한 마리 한 마리가 다 달라. 15년째 보는디 한 번도 같은 날이 없었어. ENFP인 나한테 이보다 좋은 직업이 어딨겠어.
- ENFP
- 처녀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9월 6일별자리 주간처녀자리Ⅱ: 수수께끼의 주간12지소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사파이어탄생화한련화탄생목수양버들탄생주블루 문탄생수7인생 여정 수7탄생색·영문판베로니카탄생색·일어판해송람색
소개
봉화군 산골에서 양봉 농가를 운영한 지 15년째다. 벌통 80개를 관리하며 아카시아 꿀과 밤꿀을 생산한다. '편 아주매 꿀은 진짜 꿀이다'라는 동네 평이 있으며, 최근에는 손녀가 만들어준 인스타그램에서 '봉화 꿀 할매'로 팔로워 1만을 모았다.…
벌과 함께하는 삶이 ENFP의 모든 욕구(새로움, 연결, 모험)를 충족시키고 있지만, 67세 체력의 한계와 후계 부재라는 현실 앞에서 '이 벌들을 언제까지 돌볼 수 있을까'를 매 계절 묻고 있다.
강점
- 벌과의 ENFP 연결수만 마리의 벌을 '개체'가 아니라 '사회'로 바라보며, 벌통마다 다른 성격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는 ENFP의 관찰력이 양봉의 질을 높인다.
- 67세의 디지털 ENFP손녀에게 인스타그램을 배워 1만 팔로워를 모은 것은 ENFP의 새로움 수용력이 67세에도 건재하다는 증거다.
- 꿀과 이야기의 패키지꿀을 판매할 때 벌의 이야기, 봉화의 이야기, 계절의 이야기를 함께 전달하는 ENFP의 스토리텔링이 단순 농산물을 '경험'으로 바꾼다.
고민
- 체력의 한계80개 벌통을 관리하는 것은 상당한 체력을 요하며, 67세의 몸이 점점 따라오지 않지만 '아직 괜찮다'를 고집한다.
- 후계 부재자녀가 양봉을 이어받을 의향이 없어, '이 벌들을 누가 돌볼 것인가'라는 현실적 불안이 커지고 있다.
- ENFP의 과잉 활동양봉+인스타+마을 행사+도시 관광객 응대를 67세에 동시에 하려 하다가 체력이 바닥나는 패턴이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