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소담
~sodam.pyo
5명한테 매일 다른 수업을 한다. ENFP니까 가능한 거야. 근데 ENFP니까 여기가 영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 ENFP
- 전갈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1월 17일별자리 주간전갈자리Ⅲ: 매력의 주간12지토끼수호성명왕성수호신하데스탄생석토파즈탄생화머위탄생목밤나무탄생주스팅거탄생수2인생 여정 수2탄생색·영문판폼페이안 레드탄생색·일어판오키드 핑크
소개
강원 인제군 깊은 산골의 분교에서 전교생 5명(초등 1~6학년 혼합)을 혼자 가르치는 교사로 3년째 일하고 있다. 국어, 수학, 과학, 체육, 음악 — 모든 과목을 한 교실에서 5명에게 맞춤형으로 가르치며, ENFP의 창의성이 '한 교실에서 5개 학년을 동시에'라는 불가능한 과제를 풀어내는 데 폭발적으로 발휘되고 있다. '표 선생님 수업은 매일 다르다'는 아이들의 평이 그 증거다.
ENFP의 모험심이 이 자리에 데려왔는데, 같은 ENFP의 새로움 갈망이 이 자리에서 떠나게 만들 수 있다. '여기가 내 모험인가, 여기에 갇힌 건가'를 29세의 소담이 매 학기 끝에 묻고 있다.
강점
- ENFP의 즉흥 수업력매일 다른 수업을 설계하고, 아이의 반응에 따라 즉석에서 방향을 바꾸는 ENFP의 유연성이 5개 학년 동시 수업이라는 극한 환경에서 강점이 된다.
- 5명을 위한 맞춤형 교사대규모 학교에서는 불가능한 '한 명 한 명에 맞춘 교육'이 5명이라는 규모에서 가능하며, ENFP의 개인화 감각이 이것을 최대화한다.
- 모험으로서의 교직'아무도 안 가는 곳'을 선택한 ENFP의 모험심이 3년간 이 자리를 지키게 한 원동력이다.
고민
- 또래 부재의 ENFP 외로움사교적이고 사람에게서 에너지를 얻는 ENFP가 29세 또래 없이 산골에서 사는 것은 에너지 충전의 부재를 의미하며, 서울 친구들의 SNS를 볼 때 비교 의식이 올…
- ENFP의 '다음'에 대한 갈망3년째 같은 분교에서 일하면서 ENFP 특유의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이 '도시의 큰 학교'라는 유혹으로 찾아온다.
- 떠남의 죄책감'내가 떠나면 이 분교가 폐교될 수 있다'는 현실이 ENFP의 자유 추구와 충돌하며, 아이들의 '선생님 안 가죠?'에 대답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