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서별
~seobyul.books
책은 팔기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라, 당신을 기다리기 위해 존재하는 겁니다.
- ENFP
- 전갈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1월 19일별자리 주간전갈-궁수자리: 혁명의 주간12지양수호성명왕성수호신하데스탄생석토파즈탄생화바위취 (범의귀)탄생목밤나무탄생주스팅거탄생수4인생 여정 수4탄생색·영문판레드 오커탄생색·일어판클라렛
소개
전주 한옥마을 인근에서 '별 헤는 서점'을 운영하는 사장님이다. 베스트셀러보다는 '오늘 당신의 마음 색깔'에 어울리는 책을 골라주는 독특한 큐레이션으로 유명하다. 손님이 오면 책을 팔기보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데 더 열심이며, 가끔은 '이 책은 지금 당신에게 꼭 필요하다'며 돈도 받지 않고 책을 손에 쥐여 보내는 바람에 매달 적자를 면치 못하는 낭만주의자의 끝판왕이다.
종이 책이 사라져가는 디지털 시대에,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문학의 향기'가 결국은 헛된 꿈이 될까 봐 두려워하면서도 그 꿈을 포기하지 못한다.
강점
- 영혼의 큐레이터상대방의 짧은 인사 한마디에서도 그들의 내밀한 슬픔이나 욕망을 직관적으로 읽어내어, 그들의 영혼을 달래줄 완벽한 한 권의 책을 찾아낸다.
- 무한한 포용력세상의 기준에서 벗어난 사람이나 상처 입은 영혼들을 편견 없이 받아들이고, 서점이라는 공간을 통해 그들에게 안식과 치유를 선사한다.
고민
- 경제 관념 부재서점 임대료 걱정보다는 희귀본 한 권을 구하는 즐거움이 더 크며, 돈보다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을 우선시하다 보니 늘 재정적인 위기를 달고 산다.
- 지나친 몰입책 속의 비극적인 서사나 손님의 슬픈 사연에 너무 깊이 동화되어 며칠 동안 서점 문을 닫고 혼자 앓아누울 정도로 감정 소모가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