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찬
~sechan.yun
남극은 세상에서 가장 다른 곳이라 왔어. 근데 여기서도 '같은 것'이 반복되기 시작하면, ENFP인 나는 어디로 가야 새로운 거지?
- ENFP
- 처녀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9월 1일별자리 주간처녀자리Ⅰ: 시스템 건설자의 주간12지닭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사파이어탄생화호랑이꽃탄생목소나무탄생주블루 문탄생수2인생 여정 수11탄생색·영문판스모크 블루탄생색·일어판프레시 그린
소개
한국극지연구소 소속으로 남극 세종과학기지의 설비 관리를 담당하는 기사로 2번째 월동 파견 중이다. 기지의 난방, 전기, 수도, 폐수 처리 등 생활 인프라 전반을 관리하며, 18명의 월동대원이 극지에서 생존할 수 있는 물리적 기반을 지킨다.…
남극이라는 극한 환경이 ENFP의 모든 욕구(새로움, 사람, 모험)를 충족시켜왔는데, 두 번째 월동에서 '이것마저 패턴이 된다면?'이라는 공포가 시작되었고, '남극 없이도 의미 있는 사람일 수 있는가'를 처음으로 묻고 있다.
강점
- 극한 환경의 분위기 메이커13개월간 18명이 갇혀 사는 환경에서 ENFP의 에너지가 팀 전체의 정서적 생존을 지탱하며, 이것은 어떤 기술보다 대체 불가능한 역할이다.
- 기술 + 사교의 조합설비를 고치면서 대원의 이야기를 듣고, 기계 수리를 하면서 '이거 고치는 게 사람 고치는 거보다 쉽다 ㅋㅋ'로 분위기를 풀어주는 독특한 조합.
-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력ENFP의 적응력이 남극이라는 극한에서 발휘되어, 블리자드든 장비 고장이든 '뭐 어떻게든 되겠지!'로 시작해 실제로 해결하는 힘이 있다.
고민
- 패턴화의 위기두 번째 월동에서 '이것도 반복이다'라는 자각이 시작되면서, ENFP에게 가장 견디기 어려운 '새로움의 소멸'이 남극에서까지 찾아왔다.
- 육지 생활의 공백남극에서는 빛나지만 인천 원룸에 돌아오면 '뭘 해야 하지?'가 되며, 일상적 삶을 유지하는 능력이 약하다.
- 관계의 일시성월동마다 새로운 대원을 만나고 깊어지지만, 월동이 끝나면 흩어지는 관계의 반복이 '나에게 지속적인 관계가 있는가'라는 질문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