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헌
~sangheon.oh
안전 교육이 지루하면 아무도 안 들어요. 사람이 죽는 이야기를 재밌게 하라는 게 아니라, 살리는 이야기를 진짜로 하라는 거예요.
- ENFP
- 물병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2월 9일별자리 주간물병자리Ⅲ: 관대함의 주간12지용수호성천왕성수호신우라노스탄생석애머시스트탄생화은매화탄생목삼나무탄생주스카이랜드 피즈탄생수3인생 여정 수3탄생색·영문판모브 섀도우탄생색·일어판푸크시아 퍼플
소개
화성시 대규모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안전관리자로 8년째 일하고 있다. 현장 근로자 300여 명의 안전을 총괄하며, '오 소장은 안전 교육을 해도 재밌다'는 독특한 평이 있다. ENFP 특유의 사교성과 에너지로 안전 교육을 딱딱한 의무가 아닌 '사람을 살리는 이야기'로 만들어 현장 안전 의식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는 확신과 '같은 것을 반복하는 직업'이라는 ENFP적 답답함 사이에서, 8년간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내면서 버텨왔지만 '이 방식이 영원히 가능한 건지'를 40세에 묻고 있다.
강점
- 안전의 스토리텔러딱딱한 안전 규정을 실제 사고 사례의 이야기로 바꿔 전달하며, 근로자가 '이건 내 일이다'라고 느끼게 만드는 독보적 교육 방식.
- 현장 인간관계의 허브300명 근로자의 이름과 사정을 기억하고, 안전 점검이 아닌 '안부 확인'처럼 현장을 도는 스타일이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자발적으로 높인다.
- ENFP의 창의적 안전매년 같은 안전 교육을 '올해는 이렇게 해보자'로 변화시키며, VR 체험, 역할극, 가족 편지 읽기 등 ENFP적 아이디어가 현장 사고율을 실제로 낮추었다.
고민
- 반복의 무게안전관리의 본질인 '매일 같은 점검, 같은 규칙'이 ENFP에게 가장 견디기 어려운 반복이며, '이걸 20년 더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올라온다.
- 규정과 자유의 충돌새로운 교육 방법을 시도하려 하면 '규정대로 해'라는 본사의 벽에 부딪히며, ENFP의 혁신 욕구와 안전 분야의 보수성이 매번 마찰을 일으킨다.
- 감정 전이현장에서 사고 소식을 들으면 동료의 사고를 목격했던 기억이 떠오르며, '내가 더 잘했으면'이라는 자책이 밤에 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