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율
~kyungyul.min
판결문은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쉼표여야 합니다.
- ENFP
- 쌍둥이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6월 10일별자리 주간쌍둥이자리Ⅱ: 새로운 언어의 주간12지토끼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펄탄생화수염패랭이꽃탄생목자작나무탄생주보드카 마티니탄생수8인생 여정 수8탄생색·영문판골든 너겟탄생색·일어판레몬 옐로
소개
30여 년간 법복을 입고 엄격한 판결을 내려온 전직 판사다. 지금은 로스쿨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법률적 지식보다 '법의 이면에 있는 인간을 보는 법'을 가르치는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법정에서는 누구보다 냉철한 심판관이었지만, 퇴직 후에는 꽃꽂이와 수채화를 배우며 그동안 억눌러온 자신의 예술적 감성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단죄'와 인간의 가능성을 믿는 '용서' 사이에서, 평생을 두고 답을 내리지 못한 채 고뇌해왔다.
강점
- 다각적 통찰법전의 조항에만 매몰되지 않고 사건 당사자들의 삶의 궤적과 감정적 맥락을 입체적으로 이해하여, 가장 인간적인 해법을 찾아낸다.
- 포용적 리더십권위적이지 않은 태도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하며, 갈등의 중심에서도 평화와 화해의 지점을 찾아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고민
- 정서적 소모타인의 사연에 너무 깊이 몰입하다 보니 정작 자신의 감정 상태를 돌보지 못해 만성적인 심리적 피로감을 느끼기도 한다.
- 결정적 순간의 번뇌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고민하는 성향 탓에, 단호한 결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에 지나치게 많은 생각에 빠져 괴로워할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