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종윤
~jongyun.noh
ENFP가 등대지기라뇨? 나도 웃겨유. 근디 10년 동안 혼자 별 보면서 알았어유 — 사람이 그리운 것도, 혼자 있는 것도, 다 나라는 거.
- ENFP
- 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7월 20일별자리 주간게-사자자리: 진동의 주간12지닭수호성달수호신아르테미스탄생석루비탄생화가지탄생목느릅나무탄생주스로우 진 피즈탄생수1인생 여정 수1탄생색·영문판버터플라이탄생색·일어판밀색
소개
여수시 인근 외딴 섬의 등대에서 등대지기로 10년째 근무하고 있다. 등대의 점등·소등, 기상 관측, 해양 안전 장비 유지 보수를 담당하며, 15일간 등대에 머물고 15일을 육지에서 보내는 교대 근무를 한다. '노 지기가 관리하는 등대는 불이 꺼진 적이 없다'는 해양안전 관리소의 신뢰가 있다.…
ENFP인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고독한 직업'에 10년을 있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며, 등대의 고독이 '치유의 공간'인지 '도피의 연장'인지, 사람에 대한 갈증이 '건강한 욕구'인지 '중독의 재발'인지를 59세에도 완전히 답하지 못하고 있다.
강점
- 고독에서 온 깊이10년간 바다와 자기 자신만 상대하면서 ENFP답지 않은 내면의 깊이가 생겼으며, 사람을 만났을 때의 대화에 '혼자 많이 생각한 사람'의 울림이 담긴다.
- 충전과 방전의 리듬등대에서 충전하고 육지에서 사람과 교류하는 독특한 리듬이 ENFP의 감정 기복을 안정시켰으며, '쉬는 것도 에너지'라는 것을 체화했다.
- 바다의 이야기꾼10년간 바다에서 경험한 것들 — 폭풍, 일출, 고래, 별 — 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능력이 탁월해, 마을 사람들이 '종윤이 형 이야기가 제일 재밌다'고 한다.
고민
- 과거의 미정리사업 실패와 이혼의 상처를 등대의 고독으로 덮어왔지만, 완전히 치유된 것인지 아니면 환경이 덮어준 것인지 확신이 없다.
- 사람에 대한 양가감정사람이 그립지만 가까워지면 다시 상처받을까 두려워, 육지에서의 15일도 깊은 관계보다는 가벼운 교류에 머무른다.
- 은퇴 후의 불안등대지기를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은퇴 후 사람들 사이로 완전히 돌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