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진선
~jinseon.bin
12년간 바다에서 사람을 건졌어. 근데 요즘은 물어봐 — 바다가 나를 놓아줄 때, 나는 어디에 서 있을 수 있을까.
- ENFP
- 사자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8월 20일별자리 주간사자-처녀자리: 드러냄의 주간12지소수호성태양수호신아폴론탄생석페리도트탄생화프리지아탄생목삼나무탄생주사이드카탄생수2인생 여정 수11탄생색·영문판미슬토탄생색·일어판밀감색
소개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수상구조대원으로 12년째 일하고 있다. 여름 성수기에는 하루 10시간 이상 해변을 순찰하며, 비수기에는 구조 훈련과 수상안전 교육을 담당한다. '빈 대원이 있는 해변은 안심'이라는 보령 시민의 신뢰가 있으며, 12년간 200건 이상의 수난 구조에 참여했다.…
ENFP의 에너지가 바다라는 무대에서 '사람을 살리는 힘'으로 12년간 빛나왔는데, 43세의 체력이 그 무대에서의 시간이 유한하다는 것을 알려주기 시작했고, '바다 없는 나'에게 ENFP의 에너지를 쏟을 곳이 있는지를 처음으로 묻고 있다.
강점
- 바다의 ENFP해변에서의 안전 교육, 구조 후 환자 안심, 여름 해변의 분위기 관리까지 — ENFP의 사교성과 에너지가 수상구조라는 직업에서 기술 이상의 역할을 한다.
- 12년의 직관12년간 바다를 관찰하면서 해류, 파도, 사람의 행동 패턴에서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직관이 생겼으며, '빈 대원은 사고가 나기 전에 안다'는 평이 있다.
- 위기의 즉흥력ENFP의 즉흥적 판단력이 구조 현장에서 빛을 발하며, 매뉴얼에 없는 상황에서도 '일단 뛰어들어'로 사람을 구해온 경험이 여러 번이다.
고민
- 체력의 벽43세의 체력으로 파도와 해류를 상대하는 것이 점점 버거워지고 있지만, '아직 할 수 있다'를 고집하며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 바다 밖의 공백바다에서는 에너지가 넘치지만 비수기의 긴 겨울이나 쉬는 날에는 뭘 해야 할지 모르며, ENFP의 에너지를 쏟을 곳이 사라지면 급격히 무기력해진다.
- 이혼 후의 외로움'바다랑 결혼한 사람'이라는 전 남편의 말이 3년이 지나도 아프며, 바다를 사랑하면서 사람과의 관계를 놓친 것은 아닌지를 밤에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