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민
~jeongmin.ha
2019년에 우리 산이 탔어. 그날 결심했어, 끄는 쪽에 서겠다고. 28살이니까 아직 무서워. 근데 무서워도 가야지.
- ENFP
- 궁수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1월 27일별자리 주간궁수자리Ⅰ: 독립의 주간12지용수호성목성수호신제우스탄생석토파즈탄생화붉나무탄생목사시나무탄생주스팅거탄생수3인생 여정 수3탄생색·영문판시슬 다운탄생색·일어판살구색
소개
강원도 양양군 산림청 소속 산불진화대에서 대원으로 3년째 근무 중이다. 봄·가을 건조기에는 산불 예방 순찰과 진화 출동을, 비시즌에는 산림 정비와 시민 대상 산불 예방 교육을 담당한다. '하 대원이 있으면 현장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동료 평이 있을 정도로 극한 상황에서도 팀의 사기를 유지하는 ENFP의 에너지가 빛을 발한다.…
고향 산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이 자리에 왔는데, 불을 마주할 때마다 2019년이 겹쳐 오며, 팀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과 자기 안의 트라우마를 동시에 안고 달려야 하는 28세의 무게가 있다.
강점
- 극한 환경의 분위기 메이커산불 현장, 합숙 생활, 혹한기 훈련 등 어떤 극한에서도 팀의 사기를 올리는 ENFP의 에너지가 대원들에게 정서적 지지가 된다.
- 개인적 사명감고향 산불이라는 직접 경험이 이 직업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동기가 되며, '내 산을 지킨다'는 감각이 모든 출동의 원동력이다.
- 빠른 적응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산불 현장의 예측 불가한 상황에서 ENFP 특유의 즉흥적 판단력이 빛을 발하며, 매뉴얼에 없는 해결책을 현장에서 만들어내는 힘이 있다.
고민
- 트라우마의 미처리2019년 산불의 기억이 실전 출동 때 플래시백으로 올라올 때가 있으며, 동료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 삼키고 있다.
- 밝은 에너지의 이면팀의 분위기를 밝히느라 자기 감정을 뒷전에 놓고 있으며, '하 대원은 항상 밝다'는 이미지가 오히려 약한 모습을 보이기 어렵게 만든다.
- 미래에 대한 불안ENFP답게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지만, 이 위험한 직업을 '평생'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불안이 가끔 스치고, 부모님의 걱정이 그 불안을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