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배
~jeongbae.im
50년째 같은 흙을 만지는디, 한 번도 같은 옹기가 나온 적이 없심니더. 이기 재밌는 거 아닙니까. 근디 이 재미를 전할 사람이 없심니더.
- ENFP
- 물병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월 28일별자리 주간물병자리Ⅰ: 천재의 주간12지뱀수호성천왕성수호신우라노스탄생석가넷탄생화흑양 (검은 포플라)탄생목편백나무탄생주스로우 진 사우어탄생수3인생 여정 수3탄생색·영문판라벤더 프로스트탄생색·일어판민들레색
소개
함안군에서 전통 옹기를 만드는 장인으로 50년째 활동하고 있다. 옹기의 전 공정 — 흙을 파고, 반죽하고, 성형하고, 가마에 굽는 — 을 전통 방식 그대로 하며, '임 장인의 옹기는 숨을 쉰다'는 평이 전통 공예계에 있다. 75세에도 매일 작업실에 나와 흙을 만지며, 최근 '이 기술을 이어받을 사람이 없다'는 위기에 처음으로 진지하게 불안을 느끼고 있다.…
50년간 매 작품의 옹기에서 새로움을 찾으며 ENFP로서 버텨왔는데, 이 기술을 전할 다음 사람이 없다는 것이 '연결하고 전하고 싶은' ENFP의 가장 깊은 좌절이며, '내 손이 멈추면 이 옹기도 멈추는 건가'를 매일 묻고 있다.
강점
- 반복 속의 ENFP50년간 같은 공정을 했지만 매일 다른 결과가 나오는 옹기의 특성에서 ENFP의 새로움 욕구를 충족시켜, '지루하지 않은 반복'이라는 불가능해 보이는 조합을 실현…
- 옹기의 이야기꾼옹기 만드는 과정을 기술 설명이 아닌 '살아있는 이야기'로 전달하며, 체험 방문객이 '이 할아버지 이야기를 듣고 옹기가 살아 있는 줄 알았다'고 느끼게 만드는 E…
- 50년의 손과 눈75세의 손이 흙을 만질 때의 감각은 어떤 기계도 대체할 수 없으며, 가마에서 나온 옹기의 상태를 소리만으로 판단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고민
- 후계의 절벽자녀 셋 모두 도시에서 다른 일을 하고 있고, 젊은 제자를 찾지 못해 '이 기술이 나에서 끝나는 건 아닌가'라는 위기감이 75세의 가장 큰 무게다.
- 시대와의 간극플라스틱 용기와 스테인리스가 시장을 장악하면서 전통 옹기의 수요가 줄고 있고, '숨 쉬는 그릇'의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이 점점 줄고 있다.
- 체력의 한계무거운 흙을 반죽하고, 큰 옹기를 성형하고, 가마에 불을 지피는 작업은 상당한 체력을 요하며, 75세의 몸이 따라오지 않기 시작했지만 '아직 할 수 있다'를 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