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윤
~jayun.gu
사람이 모이면 뭐든 돼. 근데 가끔, 다 모여 있는데 나만 빈 것 같을 때가 있어.
- ENFP
- 전갈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1월 21일별자리 주간전갈-궁수자리: 혁명의 주간12지원숭이수호성명왕성수호신하데스탄생석토파즈탄생화초롱꽃탄생목밤나무탄생주스팅거탄생수6인생 여정 수6탄생색·영문판가넷탄생색·일어판페일 살로
소개
울산 소재 대기업에서 생산관리 과장으로 22년째 근무하면서, 사내 동호회 연합 총무를 8년째 맡고 있다. 등산회·배드민턴부·독서 모임·밴드부 등 7개 동호회를 총괄하며, 회사 내에서 '구 과장한테 가면 심심할 일이 없다'는 말이 정설이다.…
'사람을 모으는 것이 내 가치'라고 22년간 살아왔는데, 그 가치가 승진이라는 조직 논리 앞에서는 인정받지 못한다는 현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줄 시간이 '남 챙기기'에 쓰이고 있다는 자각이 48세에 동시에 찾아왔다.
강점
- 인간 허브부서, 직급, 성격이 다른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구 과장이 한번 소개하면 어색할 일이 없다'는 신뢰가 전사적으로 있다.
- 분위기 창조자어떤 모임이든 들어가면 에너지가 올라가고, 무거운 분위기를 가볍게 만드는 천부적 감각이 22년간 검증되었다.
- 기획 실행력아이디어에서 실현까지의 속도가 빠르고, 사람을 설득해 참여시키는 데 탁월해 '구 과장이 하자면 일단 된다'는 분위기가 있다.
고민
- 승진 콤플렉스동기가 부장·임원이 되는 것을 축하하면서도, 자기만 과장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이 밤에 불쑥 올라와 잠을 못 이루게 할 때가 있다.
- 역할 정체성 의존'동호회 총무 구자윤'이 빠지면 '그냥 과장 구자윤'만 남는 것 같아, 동호회를 내려놓는 것이 자기 존재감을 잃는 것처럼 느껴진다.
- 가정 시간 부족주말마다 동호회 활동으로 빠지면서 아이들에게 '아빠는 맨날 회사 사람이랑만 논다'는 말을 듣고 있으며, 아내의 참을성도 한계에 가까워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