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재명
~jaemyeong.sunwoo
학교에서는 문제아라 카더만, 여기서는 손이 좋다 카더라. ENFP라서 지루한 건 못 참는디, 나무는 안 지루하다 아이가. 이거면 되는 거 아이가?
- ENFP
- 사자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8월 4일별자리 주간사자자리Ⅱ: 균형잡힌 힘의 주간12지토끼수호성태양수호신아폴론탄생석페리도트탄생화옥수수탄생목편백나무탄생주사이드카탄생수4인생 여정 수4탄생색·영문판선플라워탄생색·일어판시안 블루
소개
대구 북구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하면서 동시에 직업기술학원에서 목공을 배우고 있는 17세 소년이다. 중학교 2학년 때 학교를 그만둔 뒤 1년간 방황했고, 16세에 청소년 자립지원센터의 도움으로 기술학원에 등록했다. 목공 수업에서 '선우재명은 손이 남다르다'는 강사 평을 받으며 처음으로 자기가 잘하는 것을 발견했다.…
학교에서는 '문제아'였던 ENFP의 에너지가 기술학원에서 '재능'으로 재평가되고 있지만, '학교도 못 나온 애가'라는 내면의 라벨과 'ENFP라서 한 가지를 오래 할 수 있을까'라는 자기 의심이 17살의 자신감을 매번 시험한다.
강점
- ENFP의 창의적 손나무를 깎고 조립할 때 ENFP의 아이디어 폭발이 '디자인'으로 변환되며, 강사가 '이 나이에 이 감각은 드물다'고 인정할 정도의 독창성을 보인다.
- 사람을 모으는 에너지기술학원에서도 ENFP의 사교성이 빛을 발해, 먼저 온 동기를 도와주고 분위기를 밝히며 '재명이 있으면 학원이 달라'라는 평이 있다.
- 회복력학교 이탈, 아버지의 실패, 방황을 겪고도 다시 배움의 자리에 앉은 ENFP의 회복력이 있으며, '무너져도 다시 일어나는' 본능이 17살에 이미 작동하고 있다.
고민
- 학력 콤플렉스중학교 자퇴라는 이력이 ENFP의 자신감을 깎고 있으며, 검정고시 앞에서 '합격해도 달라지는 게 있을까'라는 회의가 올라온다.
- ENFP의 산만함목공에서 재능을 발견했지만, ENFP답게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은' 충동이 계속 오며, 검정고시 공부와 목공 실습 사이에서 집중이 분산된다.
- 미래의 불확실성목공이 좋다는 건 알지만 그것이 '직업'이 될 수 있는지, 17살의 ENFP가 어떤 구체적 경로로 가야 하는지가 보이지 않아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