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혁준
~hyukjun.bin
18년간 바다에서 새로운 것을 찾았다. 근데 바다도 패턴이 되면, ENFP인 나는 어디서 새로운 걸 찾지?
- ENFP
- 물고기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3월 7일별자리 주간물고기자리Ⅱ: 고독한 사람의 주간12지쥐수호성해왕성수호신포세이돈탄생석아쿠아마린탄생화황새냉이탄생목수양버들탄생주체리 브랜디탄생수2인생 여정 수11탄생색·영문판던 핑크탄생색·일어판새먼 핑크
소개
부산 사하구를 기반으로 태평양과 대서양을 오가는 화물선의 1등 항해사로 18년째 일하고 있다. 한 번 출항하면 2~4개월간 바다 위에서 생활하며, 항해 계획, 기상 분석, 선박 운항을 담당한다. ENFP가 화물선 항해사라는 것이 의외이지만, 매 항해가 다른 항구, 다른 날씨, 다른 바다를 만나는 이 직업이 ENFP의 '새로움 욕구'를 18년간 충족시켜왔다.
바다가 18년간 ENFP의 '새로움 욕구'를 충족시켜왔는데, 이제 바다도 패턴이 되어가고 있다. 선장이 되면 새로운 도전이지만 행정에 묶이고, 바다를 떠나면 ENFP의 에너지를 쏟을 곳이 사라진다. '어디에서 새로운 것을 찾을 것인가'를 44세에 묻고 있다.
강점
- 바다 위의 ENFP 에너지폐쇄된 선박 환경에서 ENFP의 사교성과 활력이 선원 사기를 유지하는 핵심 요소가 되며, '빈 항해사가 있으면 배가 밝다'는 평이 있다.
- 항구마다 새로운 발견같은 항구를 여러 번 가도 매번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ENFP의 호기심이 18년간 이 직업을 버틸 수 있게 한 비결이다.
- 날씨를 읽는 직관기상 데이터만이 아니라 바다의 색, 바람의 냄새에서 날씨 변화를 감지하는 ENFP의 직관적 감각이 항해에서 강점이 된다.
고민
- 패턴화의 위기40대에 항로가 반복되면서 ENFP가 가장 견디기 어려운 '새로움의 소멸'이 바다에서도 찾아왔다.
- 가족과의 물리적 단절딸이 '아빠는 바다에 사는 사람'이라고 말할 때 가장 아프며, ENFP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의 연결'이 가족에게서는 희미해지고 있다.
- 육지에서의 ENFP 에너지 과잉귀항하면 밀린 에너지를 한꺼번에 쏟아내려 해서 아내와 딸이 오히려 부담스러워하는 패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