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영
~hoyoung.byun
눈 3시간 뚫고 택배 전하면 할매가 웃으셔. 임용 교재는 또 내일 보지 뭐. ENFP는 내일을 미루는 천재니까 ㅋㅋ
- ENFP
- 물고기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2월 27일별자리 주간물고기자리Ⅰ: 영혼의 주간12지양수호성해왕성수호신포세이돈탄생석애머시스트탄생화오니소갈룸 (아라비아의 별)탄생목소나무탄생주스카이랜드 피즈탄생수3인생 여정 수3탄생색·영문판바이올렛 쿼츠탄생색·일어판버들차
소개
평창군의 산간벽지 지역 택배 배달을 담당하는 기사로 2년째 일하고 있다. 일반 택배 기사가 가지 않는 깊은 산골, 눈이 1미터 쌓인 고갯길, 차가 못 올라가는 비포장도로를 오토바이와 도보로 돌파하며 300여 가구에 택배를 전달한다. ENFP가 택배기사라는 의외성 — 매일 다른 날씨, 다른 도로 상태, 예측 불가한 상황이 ENFP의 모험심을 자극하며, '오늘은 어떤 길이 막혀 있을까?…
산간벽지 택배가 ENFP의 모험심을 충족시키고 있지만, '이것이 인생의 방향인가'와 '임용을 다시 준비해야 하는 건 아닌가' 사이에서, ENFP의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는 것이 좋은 것'과 '하나를 결정해야 하는 현실'이 매일 충돌한다.
강점
- 산간 모험가형 ENFP매일 달라지는 극한 조건(폭설, 비포장, 급경사)이 ENFP의 모험심을 충족시키며, '이 일은 매일이 다르다'는 것이 2년을 버틸 수 있게 한 비밀.
- 배달을 넘어선 연결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마을 소식을 전하며, 급한 약을 대신 전달하는 등 '택배기사'를 넘어 '마을의 연결자'가 된 ENFP의 사교성.
- 체력과 에너지의 결합체육교육과 출신의 체력과 ENFP의 에너지가 만나 산간벽지 배달이라는 극한 조건을 감당하고 있다.
고민
- 진로의 미결정임용 시험 재도전과 택배 지속 사이에서 갈등하면서, ENFP 특유의 '여러 가능성 사이에서의 결정 장애'가 작동하고 있다.
- 또래와의 간극25세 또래 친구들이 회사에 다니고 결혼을 준비할 때, 자기는 산골에서 택배를 들고 산을 오르고 있다는 현실에 비교 의식이 올라온다.
- 겨울의 물리적 한계평창의 겨울은 상상 이상으로 혹독하며, ENFP의 에너지로도 영하 20도에서 6시간 배달을 버티는 것은 체력의 한계와의 싸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