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광민
~gwangmin.bae
건물은 사람이 있어야 살아유. 이 폐교가 20년 죽어 있었는디, ENFP인 내가 사람을 모으니까 살아났어유. 61에 찾은 내 자리여유.
- ENFP
- 천칭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0월 18일별자리 주간천칭자리Ⅲ: 무대의 주간12지양수호성금성수호신아프로디테탄생석오팔탄생화넌출월귤탄생목단풍나무탄생주실버 피즈탄생수2인생 여정 수11탄생색·영문판라이트 라일락탄생색·일어판펄 그레이
소개
부여군의 폐교를 리모델링해 마을카페를 연 지 4년째다. 20년간 학생이 없어 방치되던 초등학교를 카페 겸 마을 커뮤니티 공간으로 변모시켰으며, '배 사장 카페에 가면 커피보다 이야기가 좋다'는 입소문이 퍼져 있다. 주중에는 마을 어르신의 사랑방이 되고, 주말에는 도시에서 온 방문객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ENFP 특유의 사교성과 아이디어가 폐교라는 빈 공간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30년간 조직에서 억눌린 ENFP가 61세에 자유를 만나 폭발했지만,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까'와 '이 공간을 영속시킬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자유의 기쁨 옆에 서 있다.
강점
- 공간 재생의 ENFP30년 건설 경험과 ENFP의 사람 모으기 본능이 결합되어, 텅 빈 폐교를 마을의 심장으로 되살리는 독보적 능력을 보여줬다.
- 세대 연결 허브70대 어르신의 사랑방이면서 20대 관광객의 인스타 명소인 공간을 동시에 유지하며, ENFP의 사교성이 세대를 넘어 사람을 모은다.
- 늦은 자유의 에너지30년간 억눌린 ENFP가 61세에 터지면서, 동나이 은퇴자와는 차원이 다른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보여준다.
고민
- 체력의 벽61세의 체력으로 카페 운영, 커뮤니티 기획, 시설 관리를 동시에 하면서 무릎과 허리가 안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 괜찮다'를 고집한다.
- 후계의 공백자기가 없으면 이 공간이 다시 빈 폐교가 될 수 있다는 불안이 있지만, ENFP의 '다 내가 해야 해' 성향이 위임을 어렵게 만든다.
- 30년의 후회'조직에서 30년을 ENFP 아닌 척 살았다'는 후회가 밤에 올라오며, '더 일찍 이런 삶을 살았으면'이라는 씁쓸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