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연
~gayeon.seo
무대에 서면 세상이 달라져. 근데 무대에서 내려오면... 나는 누구지?
- ENFP
- 사자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8월 14일별자리 주간사자자리Ⅲ: 리더십의 주간12지토끼수호성태양수호신아폴론탄생석페리도트탄생화곽향탄생목삼나무탄생주사이드카탄생수5인생 여정 수5탄생색·영문판틸 블루탄생색·일어판마이오소티스
소개
대전 소재 고등학교 2학년이면서 연극부 부장을 맡고 있다. 학교 축제 무대에서 즉흥 연기로 전교생을 웃기고 울린 이후로 '서가연의 무대'라는 말이 학교에서 통용된다. 올해 정기 공연의 연출과 주연을 동시에 맡으면서 수업·연극·친구 사이에서 시간이 쪼개지고 있으며, 부모님의 '공부 좀 해라'와 자기의 '무대가 나야'라는 마음이 매일 부딪히고 있다.
'무대에서 살고 싶다'는 꿈과 '현실적으로 준비해라'는 가족의 기대 사이에서, 17살인 자기가 이 큰 선택을 할 자격이 있는지 아직 확신하지 못하고 있으며, 무대가 아닌 곳에서도 '나답다'고 느낄 수 있는지를 조용히 탐색 중이다.
강점
- 즉흥 전환력대본이 있든 없든, 예상 밖의 상황에서도 순간적으로 분위기를 읽고 거기에 맞는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감각이 탁월하다.
- 감정 증폭기자기 감정이든 캐릭터의 감정이든 120%로 표현하며, 무대에서든 교실에서든 주변 사람이 그 감정에 빨려 들어가는 전염력이 있다.
- 사람 끌어모으기연극부 부원이든 같은 반 친구든, '가연이가 하자면 한번 해볼까?'라는 마음이 생기게 만드는 자연스러운 동원력이 있다.
고민
- 무대 정체성 의존무대에 서 있을 때만 '진짜 나'라는 감각이 강해서, 무대가 없는 일상에서 자기가 비어 있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
- 진로 불안'연극을 하고 싶다'는 확신은 있지만 그것이 '직업'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답이 없고, 부모님의 반대 앞에서 자기 확신이 흔들린다.
- 감정의 과부하기쁨도 좌절도 또래보다 몇 배 크게 느끼며, 공연이 잘되면 밤새 행복하지만 실패하면 며칠을 앓는다. 이 진폭을 조절하는 법을 아직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