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동운
~dongwoon.song
20년 전에는 '잘리면 어때'라며 미친 안만 들고 갔어. 52에 그 패기를 다시 꺼내는 게, 이 업계에서 마지막 도전이야.
- ENFP
- 황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4월 20일별자리 주간양-황소자리: 권력의 주간12지용수호성금성수호신아프로디테탄생석다이아몬드탄생화배나무탄생목단풍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화이트 프라페탄생수7인생 여정 수7탄생색·영문판아프리칸 바이올렛탄생색·일어판어린묘목색
소개
서울 중구 소재 중견 광고대행사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로 20년째 일하고 있다. '송 CD가 잡으면 캠페인이 산다'는 평판이 업계에 있으며, 광고 어워드를 수차례 수상한 베테랑이다. 그러나 최근 3년간 '새로운 아이디어'보다 '안전한 아이디어'를 반복적으로 선택하면서, 후배들 사이에서 '송 CD 요즘 좀 식었다'는 평이 돌기 시작했다.…
20년간 '새로움의 전문가'로 살아왔는데, 어느 순간 '새로움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52세에 다시 ENFP의 본질 — 새로움에 대한 열정 — 을 되찾으려 하지만, 20년의 경력·나이·과거 성취가 만든 '안전의 갑옷'을 벗는 것이 매 프레젠테이션마다 시험이다.
강점
- 경험+열정의 재결합 시도20년의 경험이 있는 사람이 '다시 처음처럼'을 시도하는 것은 신입의 무모함과 다른 차원의 도전이며, 경험에 열정이 결합되면 누구도 흉내 못 낼 결과가 나올 잠재…
- 자각의 정직'식었다'는 평가를 부정이 아닌 수용으로 받아들이고, 52세에 변화를 시도하는 것이 20년 차 CD에게 쉽지 않은 겸손이다.
- 발상의 근육 잔존20년간 단련된 아이디어 발상 능력 자체는 사라지지 않았으며, '안전의 습관'을 벗기면 다시 작동할 잠재력이 있다.
고민
- 안전지향의 고착3년간 '클라이언트가 좋아할 아이디어'를 택하면서, '내가 미칠 것 같은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용기가 퇴화해 있다.
- 나이의 자의식'52세에 다시 미친 짓을 하면 망신 아닌가'라는 자의식이 도전적 아이디어를 내기 직전에 브레이크를 건다.
- 어워드의 그림자과거의 수상 경력이 '저만큼은 해야 하는데'라는 압박으로 작용해, 중간 수준의 아이디어를 내느니 안전한 것을 택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