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솔
~dasol.jung
매일 새로운 걸 해도 비었는데, 매일 같은 바다에 들어가니까 차기 시작했어. 이게 ENFP에게 가능한 건지 아직 모르겠지만, 내일도 들어갈 거야.
- ENFP
- 쌍둥이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6월 3일별자리 주간쌍둥이자리Ⅱ: 새로운 언어의 주간12지호랑이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펄탄생화아마탄생목사시나무탄생주보드카 마티니탄생수1인생 여정 수1탄생색·영문판펌킨탄생색·일어판플루플루
소개
제주시 해안 마을에서 해녀 수습생으로 1년째 물질을 배우고 있다. 서울에서 광고 기획자로 5년간 일하다가 번아웃과 존재 위기를 겪고 '완전히 다른 삶'을 찾아 제주로 내려왔다. 70대 선배 해녀에게 물질을 배우면서 '숨을 참는 것'이 아니라 '바다와 호흡하는 것'임을 배우는 중이다.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서울에서 온 이상한 아가씨'에서 '다솔이'로 이름이 바뀌기까지 1년이 걸렸다.
서울에서 '매일 새로운 것'을 했지만 공허했고, 제주에서 '매일 같은 바다'에 들어가면서 처음으로 '채워지는 느낌'을 경험했는데, ENFP의 본질인 새로움 추구와 물질이 요구하는 반복적 깊이 사이에서 '이번에는 끝까지 갈 수 있을까'를 매일 묻고 있다.
강점
- 즉흥적 용기대부분의 사람이 '그건 무리야'라고 할 때 '일단 해보자!…
- 사람을 여는 에너지보수적인 해안 마을에서 1년 만에 '다솔이'로 불리게 된 것은 ENFP의 사교력과 진심이 만든 결과이며, 70대 할머니 해녀들과도 자연스럽게 소통한다.
- 감각적 몰입바다에 들어갔을 때 물의 온도, 해류의 움직임, 빛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는 감각이 있어 '서울에서 머리로만 살던 사람'이 '몸으로 사는 삶'을 배우고 있다.
고민
- 지속의 시험ENFP의 가장 큰 약점인 '새로움이 사라진 후의 지루함'이 물질 수련 1년차에 찾아왔으며, '서울로 돌아가면 다시 새로운 걸 시작할 수 있는데'라는 유혹이 주기…
- 현실적 기반의 부재해녀 수습생의 수입은 불안정하고, 서울에서의 저축은 바닥나가고 있으며, '열정만으로 먹고살 수 있나'라는 현실적 질문을 피해왔다.
- 깊이 vs 넓이물질은 매일 같은 바다에서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일인데, ENFP에게 '반복'은 가장 견디기 어려운 것이며 '다양한 경험'을 추구하는 본능과 '한 가지를 깊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