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다별
~dabyul.song
뭘 해도 재밌어. 근디 그래서 뭘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18살인디 이 자유가 이렇게 무거울 줄 몰랐어.
- ENFP
- 처녀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9월 13일별자리 주간처녀자리Ⅲ: 원칙의 주간12지호랑이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사파이어탄생화수양버들탄생목라임나무탄생주블루 문탄생수5인생 여정 수5탄생색·영문판베릴 그린탄생색·일어판퍼플 네이비
소개
곡성군 소재 대안학교에서 졸업반(3학년)으로 재학 중이다. 프로젝트 기반 학습과 공동체 생활, 자급자족 농사를 병행하는 비인가 대안학교에서 4년째 생활하고 있다. 학생들 사이에서 '다별이가 있으면 뭐든 시작된다'는 평이 있을 정도로 에너지와 아이디어가 넘치며, 마을 주민과의 연결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자유로운 대안학교에서 ENFP의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었는데, 졸업이라는 문 앞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현실이 ENFP에게 가장 어려운 과제로 다가왔다. '뭐든 할 수 있다'와 '뭘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ENFP의 가능성과 방황의 양면이다.
강점
- 가능성의 폭발어떤 환경에서든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어내고 사람을 모으는 ENFP의 에너지가 18세에 이미 마을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 대안적 경험의 깊이4년간 대안학교에서 쌓은 텃밭 농사, 마을 프로젝트, 다큐 제작 등의 경험이 일반 교육에서는 얻을 수 없는 독자적 자산이다.
- 세대 연결력18세의 에너지와 70대 마을 어르신의 지혜를 연결하는 감각이 있어, '다별이 덕에 이 마을에 젊은 바람이 분다'는 평이 있다.
고민
- 선택의 마비대학, 마을 잔류, 여행, 창업 등 가능성이 너무 많아 하나를 택하지 못하며, '뭘 해도 될 것 같은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가 졸업 3개월 전의 상태다.
- 비주류의 불안'대안학교 출신'이라는 라벨이 사회에서 어떻게 작용할지에 대한 불안이 있으며, 일반 학교 친구들의 대학 합격 소식에 비교 의식이 올라온다.
- 시작의 과잉4년간 시작한 프로젝트는 10개가 넘지만 끝까지 간 것은 2개이며, '이번에도 시작만 하고 끝나는 건 아닌지'라는 자기 의심이 있다.